AS가 후져도 너무 후집니다.
상담원 전화만 잘 받으면 뭐합니까?
상담원이 무슨 죄인인가요?
반품하는것도 인터넷통신 해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넘어야할 산이 너무나 많네요.
비츠는 AS를 제조사에 떠넘기고
제조사는 연락방구도 없고
12월 17일 첫 AS접수 20년 1월 3일인데도 AS처리를 받지 못해 반품요청하니 절차만 이야기하고 고객은 안중에도 없는 지극히 인터넷 초창기때의 후진국형 쇼핑몰이더군요.
4차산업혁명시기에 이런 쇼핑몰이 있다는 것이 개탄스럽고
후기는 좋은점만 부각시켜 고객을 눈귀를 멀게한 쇼핑몰입니다.

제품이상은 없고 설치한 고객의 잘못으로 몰고가고
AS나가서 제품이상없으면 고객과실로 출장비 5만원을 내야 한다고 겁박(?)을 하는 등 전문기사 설치시공을 통해 돈이나 벌려고 하는 쇼핑몰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AS처리과정을 겪은 글입니다.
판단은 이글을 보신 고객님들께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